[스크랩] 나라를 구한 춘양목 거북선과 춘양목 매년 10월에서 11월에 걸쳐 많은 지자체에서 각종 문화축제를 열어 자기 고장 특산물을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경북 봉화군의 경우 “2007 경북 방문의 해”를 앞두고 이 지역 특산물인 춘양목을 소개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0월 17일 서울프레스 센터에서 「2006 파인토피아 봉화.. 나무 외/춘양지역 2008.02.25
[스크랩] 울진금강소나무 울진금강소나무 울진타임즈 등록일: 0000-00-00 오전 12:00:00 [작성일: 2004-01-15 18:01:15] 울진 금강(金剛) 소나무 소나무의 곁과 속이 황금색을 띠고, 재질이 우수해 조선시대 궁궐이나 사찰, 왕실의 관재로 사용했던 금강소나무 군락지는 지난 2000년 산림청과 생명의 숲 국민운동본부로부터 ‘22세기를 보존.. 나무 외/춘양지역 2008.02.04
춘양목솔씨 : 미주, 유럽으로 발송하였습니다. 금강소나무 미주, 유럽지역에서 신청해주신 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씨앗을 봉투에 넣어 우체국에가서 항공우편물을 발송하였습니다. 님들에게 보내드린 씨앗은 특별히 이곳에서 채취하였습니다. 소나무의 이름은 장군송, 장소는 일월산입구인데요, 저 아래의 솔 숲이 대부분 저 장군송의 아이.. 나무 외/춘양지역 2008.01.15
나무중의나무 소나무. 소나무중의소나무 춘양목 3 10월 5일 1년생. 유엽이 제법 길어졌습니다. 가끔 쌍엽을 틔워 소나무 꼴을 갖추려는 녀석들도 있군요. 묘목 분재. 조경목 문의 . 016-9773-3319 나무 외/춘양지역 2006.10.05
황장목은 춘양목의 역사적 이름 아래"금강송"이라는 TV다큐멘터리에서 인용한 글, <금강송은 소나무의 제왕으로 한민족과 생로병사를 함께 해왔다. 임금과 사대부의 관재(棺材)로, 속이 황금빛을 띠어 황장목(黃腸木)이라 불렸으며, 경복궁과 같은 궁궐과 천년 고찰의 대들보로 사용돼 죽어서도 천년의 영화를 이어가고 있다.>를 .. 나무 외/춘양지역 2006.03.09
춘양목과 금강송의 비교 금강송과 춘양목의 비교 근래에 들어 울진지역에서 금강소나무에 대한 관심을 고무시키고, 학계와 정부에서도 금강소나무의 우수성을 부각시키며 가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울진에서는 금강소나무를 특허청에 등록함으로서 브랜드화 한 것 같습니다. 이에 반하여 봉화군의 춘양목은 입지가 외소해.. 나무 외/춘양지역 200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