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외/사이버농민회카페

사이버농업인 홍보대회에서 빠뜨릴 수 없는 사진

춘양목연구회 2012. 10. 16. 23:24

영주부스

맛있는 사과, 캔디. 순애네 삼이좋아의 삼씨입니다. 조이삭장식, 산수유. 그리고 바탕까지 붉은색에 크리스마스 장식처럼 녹색잎이 조화롭습니다.

 안동인데요,

맛있는 감자와 다른 간단한 먹거리를 내어놓으셨어요.

좋은 상술은 물건을 잘파는 것이라기 보다는

고객을 배려하는 따뜻한 인간미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우 바빴던 경산매장입니다. 바닥에 대추를 내어놓으셨는데, 인기가 좋았어요.

판매자회원님의 모습도 밝았고,

경산회장님의 재미있는 입담이 지나가는 소비자를 붙잡았습니다. 

 채장희기술원장님과 정옥례회장님이 봉화의 판매자회원을 위하여 포즈를 취해주셨어요.  

 경산 김형수부회장님의 재미있는 입담이 배춧닢을 부릅니다.

 영덕에는 부스내에서 전병이랑 회를 준비하셔서

소비자를 부스내로 모십니다.

 

입구에서는 이병춘 영덕회장님이 피대기오징어를 굽습니다.

여러모로 군것질거리가 풍성한 영덕이었어요.

각 부스가 나름의 먹거리를 준비하면 전시장 전체가 훌륭한 시식센터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소비자의 마음을 훈훈히 녹이고, 지갑도 녹이고, 우리 이웃회원님들의 상품도 많이 판매된다면 홍보대회의 성과로 최고가 아닐까합니다.

그런 풍성한 사은행사의 하나로 고객의 정보와 상품을 비등가 교환하는 모바일방명록 등록행사가 있었습니다. 

 

 소비자와 함께하는 한마당. 많은분들이 기뻐한다... 행사의 큰 가치입니다.

 춘양목연구회에서 제공하는 자연물패넌트,목걸이 만들기입니다.

소박하면서도 내츄럴한 멋이 있는 장신구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싱싱이님께서 지인들과 함께 방문하셨습니다.

 떡 체험을 하십니다.

떡도 맛있었고, 만드시는 회원님도 즐거우셨습니다.

 실내행사에 먼저오신 회원님들이십니다.

매우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어서 함께 어울리고 싶었습니다.

손가락표시는 '행사 안해요??'입니다.

 채장희원장님께서 농업인의 땀으로 영근 콩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경북사이버농업인연합회홍보대회를 축하하고 장식하기 위해서 리본을 만들었습니다. ^^

 산중사람. 미자님. 눈앞에 먹는게 있으니 에혀~~ 절로 웃음이...

 개인상보다는

비록 상장, 상패는 없지만 단체상에 지회회원님들은 큰 기쁨을 느끼고 감사드립니다.

단체상은 참여지회원들이 서로에게 칭찬할 수 있게하고, 

또 따뜻한 저녘을 함께보내며 행사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게하거든요. 

도지사사모님, 김춘희여사입니다. 포즈와 표정이 좋습니다. (아름드리님 사진) 

 김광식님, 벼와 벼체험에 대하여 설명하십니다.

정보를 전달하는데에는 열정이 필요합니다. 김광식회장님은 순수한열정이 있으신 분입니다.

 영주에서 고객님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사무국장님과 양제원부회장님을 같은장소에서 찍었는데, 사무국장님보다 표정이 좋으십니다.

배경이 밝아서 사회자의 모습이 부각되었습니다.

 이정우사무국장님이 좀 멀리서 찍혔군요.

사무국이 실제로 혼자라서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싱크로율이 너무 좋습니다.

MOU는 한마음 한뜻으로 해야한다는 의미가 사진에서 보여지는 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홍보대회의 가장 큰 목적은 북적거리는 장마당구현입니다.

경산의 풍성한 상품과 디스플레이. 립서비스. 훌륭했습니다.

내년봄에는 경진대회, 여름에는 단합대회가 예정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가을에는 또 홍보대회가 돌아오겠지요.

모든 행사에 우리회원님들 적극 참여해주시고

카페에서는 1년내내 행사중이니까 매일 카페에 참여해주세요.

 

경북사이버농업인연합회 공식카페

경사농이야기는 사이버회원님의 좋은이웃이자 큰 자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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