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경사농홍보대회 2

이분은 뒷모습만 봐도 알겠어요. 영덕회원님.

  

영덕에는 복숭아. 자두가 많아요.

 안동. 맛있는 감자

 감자와 막걸리 

근데 감자가 이상하게 맛있었어요.

김천. 농산물전시에서 브라운관을 적용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아이디어

영일만친구를 부르는 전화.

영주사과 유명하지요.

사과를 잘라 고객을 접대하고있는 서순애님

상주에서는 감깍기 시범을 보이십니다.

그외에도 상주의 퍼포먼스가 많았어요. 이건 맷돌시범

그러한가운데, 본부석에서는 고객을 대상으로한 다체로운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사이버농업인연합회답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방명록을 작성하면 상품을 드립니다.

쌀. 춘양목묘목 등...

양제원부회장님의 사회

와중에 경산에서는 풍성한 장거리상품을 내어놓으셔서 지나는 소비자님의 시선을 붙들었습니다.

대추를 고르시는 모습

돈을 지불할 준비를 하시는 소비자

친절히 응대하시는 사이버농업인회 회원님.

경산은 풍성한 상품과 김형수부회장님의 입담으로 소비자의 체류시간이 가장 길었습니다.

홍보력이 좋은 것이지요.

다시금 방송을 하시는 양제원부회장님

'아. 아.. 본부석에 오셔서 스마트폰을 꺼내시면 상품을 드립니다...'

향기제품섬백리향

 

영덕도 붐벼요.

경산과는 디스플레이가 다른데, 내부에 시식코너를 마련했어요.

이병춘회장님은 바깥에서 피대기오징어를 구워주시고, 안에서는 메밀전병, 가자미회무침을 주십니다.

이병춘회장님이 엄청 쓰신건데요, 회장님은 회원님들과 방문자 모두를 고객으로 모신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탁월한 발상이지요.

달인 이병춘회장님의 맨손 오징어구이.

허~허~~ 가을이 고즈넉한 풍경입니다.

스마트폰방명록행사의 설명을 듣고있는 고객님들

합격자발표보시는 것 같은데요.

영주 최연순사무차장님의 보충설명에 아.. 하십니다.

고객과의 소통.

양제원부회장님 작업포즈같으신데..

심오한 철학적상품. 삶은 계란...

소비자와함께하는 행사입니다

겉도붉고속도붉은조선소나무

백두대간낙락장송 춘양목묘목을 보시는 고객님들

실내행사안내입니다.

특강. 사이버농업인의 역할과 과제

2층에서 내려다본 부스입니다. 송이가 보입니다.

케니G의 공연입니다.

 

경북사이버농업인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