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식사가 끝나고 해변에서는
국제키와니스 놀이사업단이 주최한 레크레이션을 준비되어있었습니다.
김봉구계장님의 'J에게'
정옥례회장님. '오파는강남스타일'
안윤주대표님. 아이유의 '나는요 오빠가 조은걸 어떠케~~~' 삼단고음을 올려주셨습니다.
영덕회장님. 노래도 잘부르시고 멋쟁이시고. 그렇습니다.
슬픈노래였는지 하늘에서 비가 툭. 툭.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가뭄끝에 비온다고 오히려 좋아하시는 사이버농업인님들
기쁨을 감추지못하고 노래를 부르시는 영주 난초님.
점점 비는 쏟아지고
점점 더 열기가 겹습니다. 사회자님도 신이 나시네요.
비가 오면 사이버농업인의 열정은 오도씩 더 올라가요.
산중에서 모처럼 바닷가에 나온 봉화여성사이버동지들..
영덕바닷가의 여름밤은
사이버농업인들의 열기로 잠들지 못합니다
아침에 깜놀하신 해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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