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양목연구회

-소나무에 솔방울이 맺히면 고사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솔방울은 소나무의 열매로서 순이나온 다음에는 언제든 맺힐 수 있습니다. 어릴땐 주로 영양생장을하게 되고요, 좀 자라면 생식을 하는데, 땅이나 나무의 영양상태가 좋지않으면 일찍 노화하여 솔방울을 열리게할 수 있습..

겉도붉고속도붉은조선소나무 백두대간낙락장송춘양목 태백산아래 춘양에는 예로부터 황장목이라고 불리우던 오직 춘양목이 시원스럽게 자라납니다 몇년사이 전국적으로 대량 파종된 중국산소나무 전국적으로 많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소나무전지를 합니다 전지문의 : 010-9773-3319

산림박람회 겉도붉고속도붉은조선소나무 백두대간낙락장송춘양목연구회 2010년 동해산림박람회 참가에 이어 2011년 창원산림박람회에 참여하였습니다. 파인토피어리에 적용할만한 지도입니다. 공연행사 물품따로 .. 행사물품발송 중 야외무대 백두대간낙락장송 춘양목 우리소나..

춘양상업고등학교가 국내최초로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로 지정되었습니다. 연간 3억원씩 지원이 된다고 하는군요. [춘양목연구회]는 앞으로도 산림과학고등학교를 응원하겠습니다. 춘양장날

솔방울 자연공작물만들기입니다. 파란밤송이를 이용한 고습도치를 만들어봅니다. 눈붙이기 다리를 만들었어요. 하나하나 제자리에 붙여줍니다. 발톱깍기 한마리 완성했어요 부엉이도 두마리 만들었어요. 말똥말똥 멀 달래는 것 같애. 깨끗한 상자안에 솔방울 인형들을 배치합니다. 고슴도치형제입..

소나무소품화분용 1회용플라스틱화분에 들어있어요. 2011년 8월1일

올해들어 비가 많이오네요. 춘양목은 비가와도, 해가떠도 자랍니다. 보아주는 햇빛이 없어도 속삭이는 바람한점 없어도 푸르게 푸르게 제 모습을 만들어 갑니다

종이컵이 환경문제화 되는 것은 그 원료가 목재여서입니다. 종이컵이 만들어지는 만큼 숲이 사라지기 때문이지요. 나무가 충분하다면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보다 종이를 사용하는 편이 환경에 훨씬 좋습니다. 1회용 플라스틱컵이 경제적이라면 어떨까요.. 그럼 환경에 해로운 플라스틱컵이 버려질 ..

푸른숲을 살리는 생활 속 실천아이디어공모 채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