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현판재작시 목재의 조건 문화재청에 드린 짧은 의견 ------------------------------------ 현판재작시 사용하는 나무에 대한 조건이 수령100년이상. 직경80cm 이상..국내산목재사용. 금강소나무는 1928년 우에끼호미끼명명. 1922년 혼다의 소나무망국론. 광화문을 금강송100트럭분으로 복원했다고 합방100주년에 자랑스럽게 발표하는 것은 .. 나무 외/춘양지역 2010.12.31
광화문현판의 갈라짐 금강소나무는 목질보다 외형을 판단기준으로 삼기때문에 의미가 없고, 춘양목의 판단기준은 목질이니까 광화문현판이 금강송으로 만들어졌느냐 마느냐를 따질 수는 없습니다. 다만 고건축 보수재료로 사용할만한 좋은소나무 춘양목을 적절히 가공했느냐를 확인하는 것은 가능하겠지요. 제작자측에.. 카테고리 없음 20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