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울가습기
색깔을 넣어 부케로 만듬. 부케의 속은 습기를 머금은 수태로 채웁니다.
수태를 말아놓았습니다. 이 위에 철사, 또는 낚시줄을 이용하여 솔방울을 붙입니다.
솔방울 이외의 자연물도 활용하면 좋아요
춘양목농원은 매년 솔방울나눔과 솔씨나눔을 하고있어요
솔방울은 백두대간낙락장송 춘양목. 금강소나무의 솔방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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