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정원수소재 2011년 가을
H 150을 넘기지 않을꺼다.
밑곡이 잘 들어갔다.
자연에서 자라는 것보다 더 자연스럽고 극적인 소재를 키워보고 싶다.
그러다보니 가위질을 많이하는 편이다.
좀 천천히 키워야 고태가 잘 난다.
거친 마디가 좀 부드러워질려면 몇년 족히 걸리겠다. 순이 집히지 않았다.
간이 좀 빠진 것 같은데 조금 더 크게 키워보는 게 좋겠다.
기본 전지는 되었고, 봄에 순집기를 할 예정이다.
인위적인 곡도 시간을 먹으면 친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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