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백두대간낙락장송춘양목씨앗나눔행사]에 참여하려면
반송봉투를 보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표 두장을 사야하고 '경상북도 봉화군춘양면..'이라는 주소를 두번 적어야한다.
이 행사에는
1년에 국내, 국외에서 2천여분이 참여하고
춘양에서 발송하는 춘양목씨앗의 량은 5~7만립이다.
춘양목연구회에서 씨앗나눔을 기획한 이유는 홍보효과의 경제성과 효율성때문이다.
나무의경우 부피가 커 질수록 나무값 운반비용증가로인한 시혜자의 지출비용확대 수혜자가 작다.
20만원짜리 정원수를 무료로준다는 행사를 예로들면
결과는 행사사진과 립서비스, 수혜자 시혜자의 경제적부담이다.
09년 백두대간낙락장송 춘양목씨앗나눔행사를 마감하며..
소나무지식의 1차생산자
춘양농민이 만드는 소나무브랜드 /춘양목/
/춘양목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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