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소나무전지 소나무를 심으시고 가만 있으면 이상하지요. 뭔가 중요한 일을 안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손에 가위가 들리고, 파란 순이라도 나오기 시작하면 더 말할나위가 없지요.. 이걸 어떻게해야 하나.. 자르자니 아깝고 놔두자니 재미가 없고.. 또 자른다면 어디를 자른단말인가... 좀 막막하다는 느낌이.. 체험,아이디어상품/수목식재대행서비스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