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씨앗 파종.
솔방울에서 채취한다.
(금년, 2023년 솔씨채취량은 65kg)
이 씨앗을 밭에 뿌리면 90%의 발아율을 보인다
그러나 파종은 발아가 전부는 아니다.
건조와 잡초를 견뎌야한다..
골을 짓고, 이랑을 만든다.
(문의010-9773-3319)
봄, 여름에 시간을 놓쳐. 9월에 파종한 경우다.,
자람세가 비교적 약하다.
늦은경우 10월에도 파종했다.
50%정도 발아하고, 3cm쯤 자란다.
이듬해 봄에 다시 발아를 시작한다.
하우스보다는 노지에 파종하는 경우가 보편적이다
파종다음해의 모습이다
파종의 수익성은 폭발적이다.
가령 1평당 투입이 2만원,
수입은 50만원이다.
물론, 제초비와 관리비, 시간이 들어간다.
그중 제초는 관리의 모든것이라 할 수 있다.
가끔 파종대행을 하는데,
정말 아무일도 하지않는 경우가 있다,
1년후에 가보면 전혀 예상과 다른 그림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