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경상북도청관광아이디어채택

춘양목연구회의 입장권솔씨엽서가

 

경상북도청 아이디어에 채택되었고,

한국관광공사 최종심사를 진행중입니다. - (채택됨)

도청제안은 [3대문화권제안공모 입상]에 이어 세번째인데 결과가 좋은 편입니다. ^^

 

내용

 

문제점	도시를 떠나 모처럼 자연을 접하면 마음은 자연의 정서에 휩싸입니다. 따뜻한 친구, 고마웠던 이웃. 생각나는사람들 청량산에 우편함이 준비되어있고, (무료?)입장권으로 우리고장춘양목씨앗이 든 엽서를 나누어드린다면 여행은 그리운사람에게 다가서는 설레이는 일이 되지 않을까요.
개선방안 및 아이디어	- 임의의 장소에 우체통 설치가능 (청량사, 박물관..) - 지역스템프제작비치 - 입장권을 엽서로 대체
기대효과	- 누군가 생각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므로서 감성적 목적에 부합   - 작지만 큰 가치를 품고있는 씨앗을 증정함으로서 홍보효과 큼   - 연쇄작용, 제 3자에게 여행홍보가 감성적으로, 가치있게 전달되므로서    엽서는 또다른 여행의 싹을 틔웁니다 춘양목지식의 1차생산자 http://snm.kr